'기성용 가상 2세 꽃미남' epl 첼시 스완지 기성용 선발 vs 오스카 격돌

입력 2015-08-09 01:41
수정 2015-08-09 01:42
▲(사진=KBS)

epl 첼시 스완지 기성용 선발 vs 오스카 격돌

'기라드' 기성용이 첼시전에 선발 출전했다.

기성용이 이끄는 스완지 시티는 9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15~2016 EPL' 1라운드를 치른다

기성용은 선발 출전, 공수 조율을 책임지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스완지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이런 가운데 한혜진-기성용 2세 가상 사진도 새삼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얼굴을 합성한 가상 2세의 모습을 공개했다.

가상 2세 사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꽃미남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