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귀 조정석 "박보영 애교 너무 버거워..." 이유 알고 보니?
오나귀 조정석 박보영
오나귀 조정석이 박보영의 사랑스러운 애교에 버거운 마음을 고백했다.
오나귀 조정석은 과거 서울 종로구 광화문 한 카페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기자간담회에서 박보영의 애교에 흔들리는 순간이 있었냐는 질문에 "아닌 순간을 이야기하기도 힘든 것 같다. 매번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박보영이 본인의 실제 성격은 애교가 없다는데 마치 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애교가 철철 넘친다"고 전했다.
조정석은 또 "여러 들이대는 상황이 있지만 안길 때 많이 힘들다"며 "밀어내는 것도 메소드 연기다. 정말 힘들다. 입장을 바꿔놓고 이야기하고 싶을 지경"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나귀 열풍'이 터졌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 11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8%, 최고 6.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11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남녀 1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