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설리 에프엑스 탈퇴,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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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에프엑스 탈퇴 소식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한 결과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설리와 루니가 참석한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도 새삼 화제다.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설리는 지난 1월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 참석한 바 있다.
SM타운 코엑스란 SM이 서울 삼성동에 연 6층 규모의 SM타운이다.
1층은 웰컴존, 2층 셀러브리티 샵, 3층 SM타운 스튜디오, 4층 SM타운 라이브러리, 5~6층 SM타운 시어터 등 총 6층 규모로 구성됐다.
1층 웰컴존은 무대를 연상케 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2층 셀러브리티 샵에서는 한류스타들의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다.
3층 SM타운 스튜디오는 체험형 스튜디오로 꾸며졌다. 4층 SM타운 라이브러리에서는 스타들의 이름을 딴 각종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5, 6층은 국내 최초의 '멀티 포맷 극장'이 마련돼 SM 가수들의 공연 등을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