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Q 영업손실 76억…적자 폭 확대

입력 2015-08-07 18:18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올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79억원, 영업손실 7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1년 전보다 매출액은 34.3% 감소했고, 영업손실 폭은 더 확대됐습니다.

2분기 '이카루스'의 일본 상용화 서비스로 온라인 게임 해외 매출이 소폭 증가했으나, 국내외 모바일 게임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하반기 위메이드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서비스와 2-3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열혈전기' 중국 상용화 서비스와 '윈드소울' 일본 진출, '에브리타운'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는 올해 안에 중국 상용화를 목표로 최종 점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