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사이다 피의자 용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결과 '허위진술' (사진=연합/ 방송화면캡처)
농약사이다 피의자, 마을 주민들 "돈 계산이‥" 충격 증언
농약사이다 피의자
상주 농약사이다 용의자 할머니의 거짓말탐지기 결과가 '허위진술'로 드러난 가운데 마을 주민들의 진술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채널A의 '뉴스 특보'에서는 농약 사이다 사건을 다뤘다.
상주 농약사이다 사건, 이웃 주민 말이..
이날 방송에서 한 마을 주민은 "회관에도 매일 출근 하다시피 같이 오고 그랬는데, 10원짜리 이것 때문에 다툴 때가 있었다"고 밝혔다.
마을 할머니들 사이에서는 화투판 점수와 돈 계산이 늘 문제였고, 결국 회관 식탁 의자에 '싸우지 마세요'라는 글까지 써놓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7일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