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갤럭시노트5 관심집중, 샤오미 멀티탭 화제

입력 2015-08-07 15:03
수정 2015-08-08 11:52
▲(사진=삼성전자)

'명품'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갤럭시노트5 관심집중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노트5가 조만간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툴리홀에서 갤럭시노트5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갤럭시S6엣지 플러스’도 첫 선을 보인다.

갤럭시노트5 스펙은 5.7인치 QHD(2560x1440) 화면, 엑시노스7422 프로세서, 4기가바이트(GB) 램 등을 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 노트5 출시일은 오는 8월 21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중국 샤오미가 지난 4월 출시한 멀티탭도 화제다.

샤오미 멀티탭은 USB 단자 3개를 비롯해 콘센트 단자 3개가 있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다.

샤오미 멀티탭은 레이쥔 회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것으로 한국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