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로도 활동해 눈길을 사로잡는 톱스타 소지섭이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워치 F/W 신규 비주얼을 공개했다.
비주얼 속 소지섭은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Classico Epta Moonphase) 워치를 착용하고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베스트를 입어 섹시한 남성미와 함께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클라시코 에프타 문페이즈 (Classico Epta Moonphase) 워치는 ‘대우주’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 숫자 ‘7 (Epta)’을 모티브로 해서 조화로운 균형미를 추구하며 완성도 높은 다이얼 장식이 특징이라고 아르키메데스 측은 전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굴욕 없는 피부, 더 깊어진 눈빛. 관리를 어떻게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