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유상무, 눈물의 사과 한 이유는 신봉선?

입력 2015-08-07 11:50
개그맨 유상무가 신봉선의 모습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웃겨야 사는 남녀' 스페셜로 꾸며졌다. 유상무는 자신이 개그맨 후배들 중에 딱 한 명 혼낸 후배가 바로 신봉선이라며 신봉선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불편하다고 털어놨다. 신봉선과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했을 때 개그우먼 후배와 열애 중이었는데 그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있으면 신봉선이 여자 친구에게 자꾸 연락을 해서 일을 시키더라고. 유상무는 순간 화가 나서 여자 친구의 전화를 빼앗아 신봉선에게 전화 좀 그만 하라고 소리를 쳤지만, 화를 내고도 너무 미안해서 이후 신봉선과 같이 방송하기가 꺼려졌다고 전했다. 유상무는 신봉선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현장에서 즉석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사과의 뜻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유세윤, 장동민, 안선영, 김새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유상무 모습에 "해피투게더 유상무, 인격장애?" "해피투게더 유상무, 잘좀해라" "해피투게더 유상무, 열받을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