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레스토랑서 성차별 당해"

이현이 "레스토랑서 성차별 당해" 이현이가 레스토랑에서 성차별을 겪었다고 밝혔다. 과거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 이현이는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이현이는 "사실 제가 지금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 그런데 불만 가진 손님이 있을 때 남자 직원이 가면 존댓말로 불평을 하는데 사장인 제가 가니까 '너 내가 지금 여기서 먹은게 얼만데'라며 삿대질과 반말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한편, 그녀는 지난 6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