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왔다면...'애프터 바캉스 케어'

입력 2015-08-07 10:35
수정 2015-08-07 10:41
극성수기 휴가 시즌이 지남에 따라'애프터 바캉스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시간의 햇빛 노출로 건조해지고 자극 받은 피부를 온전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내 피부에 맞는 최적의 수분 제품을 꼼꼼하게 챙긴다면 거칠고 메마른 피부에서 벗어나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돌아갈 수 있다.

스킨푸드 '0.9 수분 라인'은 태아가 자라는 양수 염분도 및 최적의 체내 염분도와 동일하게 안데스 호수염(호수소금)을 0.9% 함유해 피부에 편안하고 순한 수분 라인이다. '0.9 수분 크림'과 '0.9 수분 에센스'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 및 설문을 통해 뛰어난 보습력과 만족도가 확인됐다. 제품 도포 1시간 후 기준으로 최대 112% 피부 수분 함량 증가 및 12시간 보습 유지 효과가 입증됐으며, '0.9 수분 크림'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여성 전원이 건조한 부위 없이 얼굴 전체가 촉촉해진다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해 업그레이드 출시된 필로소피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라인의 대표 제품인 '리프레싱 앤 리파이닝 모이스처라이저)'는 한국 여성이 바라는 3가지 피부 희망인 보습, 피부 결, 피부 빛을 되찾아주어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수분 크림이다.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전달해 건강한 피부 빛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의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하고 미세 주름을 정리해주는 등 피부 자체에 활력과 생기를 더해준다.





구달 '수분장벽 크림'은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의 원인으로 꼽히는 피부장벽 손상부터 효과적으로 개선해주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수분 크림이다. 피부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겨우살이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손상된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회복시켜주고, 미네랄이 풍부한 설악수가 함유되어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촉촉한 수분으로 촘촘하게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꿀맛 같았던 휴가를 즐기고 현실로 돌아왔다면, 바로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진정 관리를 시작해야 할 때"라면서 "피부 속 당김을 해소하는 동시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식혀주면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피부 컨디션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