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섹시함…남심쿵’

입력 2015-08-06 22:46
수정 2015-08-07 00:38
자두 모습이 화제다. 그녀는 과거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나의 헤어스타일을 3개월 이상 유지하는 것이 내겐 벌 받는 것만 같은..”이라며 “그래도 내 머리카락은 정말 빨리 자라니까 궁시렁 궁시렁.. 컴백까지 조금만 더 참으면 궁시렁 궁시렁”이라며 최근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전의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성숙미 넘치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한층 예뻐진 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