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 입고...'청순 섹시'

입력 2015-08-06 18:07
제시카와 SM엔터테인먼트가 계약종료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제시카의 사진에도 눈길이 모인다. 제시카의 사진은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해당 게시글은 '제시카 유타 새 프로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유타'는 온라인 팬레터 사이트 '유에프오타운(UFO town)'의 약자를 일컫는 말. 사진 속에는 쇄골 라인이 드러난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시카의 환한 미소와 가녀린 어깨가 여리여리한 섹시미를 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한 뒤 지난 2014년 9월 팀을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