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컨 'Q9000', 폭염·보상판매로 주문 '쑥쑥'

입력 2015-08-06 14:39


최근 삼성전자 에어컨 ‘Q9000’의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Q9000'의 7월 마지막 주 판매량이 지난주보다 2.5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데다 지난 7월 중순부터 진행 중인 'Q9000'의 보상판매전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판매 폭증으로 배송과 설치가 지연되는 일부 지역이 발생하고 있어 에어컨 구매를 하실 고객은 빨리 주문해 주기를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