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 간다

입력 2015-08-06 14:39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여름휴가 대신 해외 봉사활동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해외 봉사활동을 자원하는 임직원 가운데 일부를 선발해 1주일 동안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을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아제르바이잔을 시작으로 올해는 콩코민주공화국과 잠비아, 베트남 등 7개 나라에 230여명의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석한 임직원들은 낙후 지역에서 IT교실 구축하고 IT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회사의 기술과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전 세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