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훈남 남편과 행복한 벤쿠버 여행...'잘 어울려'

입력 2015-08-06 13:56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자두가 화제인 가운데, 자두 부부의 모습에도 눈길이 모인다. 자두는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훈남 남편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자두는 훈남 남편과 벤쿠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표정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 6세 연상의 재미교포 목사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