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인더하이츠’가 메인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작품은 지난 7월 23일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랭킹 1위를 달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공개한 포스터는 작품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한눈에 그려낸다.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밝고 강렬한 이미지를 담았다. 포스터 상단에는 ‘토니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수상의 위력을 나타내는 별 다섯개를 넣어 작품의 힘을 싣는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가 배경이다. 작품은 그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과 꿈을 긍정적인 유머로 담아낸다. 제62회 토니상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해 작곡/작사상, 안무상, 오케스트라상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제5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최우수 뮤지컬 앨범상을 수상했다.
국내 초연에는 차세대 뮤지컬배우와 아이돌 스타가 무대에 오른다. ‘우스나비’ 역에는 양동근, 정원영, 키(샤이니), 장동우(인피니트)가 캐스팅됐다. ‘베니’ 역에는 서경수, 김성규(인피니트), 첸(엑소)이, ‘바네사’역에는 오소연, 제이민이 이름을 올렸다. ‘니나’ 역에는 김보경과 루나(에프엑스)가 캐스팅됐다. 창작진으로는 이지나 연출과 원미솔 음악감독, 채현원, 김재덕 안무가 등이 함께한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9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