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사용자 호평 덕에 '최고의 화장품' 등극

입력 2015-08-06 10:09


바닐라코의 스테디셀러인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가 모바일앱 글로우픽의 유저들이 선정한 '2015 상반기 최고의 화장품'으로 등극했다.

파우더&팩트 부문 1위를 차지한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바르는 즉시 투명하고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파우더 제품이다. 피부에 뭉침 없이 밀착돼 모공과 잔주름, 요철 커버에 빼어난 효과를 보인다. 또 과도하게 분비된 오일과 땀을 흡수해 번들거림을 잡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 맑고 투명하게 유지해줌으로써 수정 메이크업용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글로우픽은 화장품에 대한 리뷰 및 랭킹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장품 검색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동안 글로우픽의 12만여 유저가 작성한 18만개가 넘는 리뷰를 종합해 평점을 100% 반영해 최고의 제품을 가렸다. 소비자들의 진정성 있는 후기를 통해 베스트 제품을 가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