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용팔이 주원 여동생 '박혜수' 외모 변천사 "점점 예뻐지네"

입력 2015-08-06 09:56
수정 2015-08-06 14:01


▲(첫방 용팔이 박혜수 외모 변천사 "점점 예뻐지네" 사진=방송화면캡처/ 심엔터테인먼트)



첫방 용팔이 주원 여동생 '박혜수' 외모 변천사 "점점 예뻐지네"

첫방 용팔이 박혜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혜수의 외모도 눈길을 끈다.

첫방 용팔이 박혜수는 지난해 11월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1부-K팝스타4' 본선에 참가한 바 있다.

당시 박혜수는 통통한 볼에 뽀얀 피부로 순수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후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원의 여동생으로 출연하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첫 회에서 박혜수는 이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미모를 뽐냈다.

갸름해진 턱 선과 깊은 눈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첫방 용팔이 박혜수, 주원 여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