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1원 급등 마감

입력 2015-08-05 18:11
원·달러 환율이 3년여만에 장중 한 때 1,175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보다 8.1원 오른 1,173.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미국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9월 금리 인상 지지 발언으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오전 한때 1,175.1원까지 뛰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6월 8일 1,175.5원 이후 3년 2개월만에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