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연기자 데뷔...'마법의 핸드폰' 주연 발탁

입력 2015-08-04 20:55


▲ 위너 김진우, 김진우

위너 김진우가 연기자로 데뷔한다.

김진우는 한중 합작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같은 그룹 멤버 강승윤과 남태현에 이은 연기 도전이다.

'마법의 핸드폰(가제)'은 아이돌 걸그룹 스타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톱스타와 일반인의 사랑이야기에 마법의 핸드폰이라는 판타지 소재, 연예 매니지먼트계의 실감나는 이야기까지 더해져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돌 걸그룹 스타는 영화 '제니주노', 드라마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한 배우 박민지가 출연한다.

제작사 아우라 미디어측은 "'마법의 핸드폰'은 5연작 시리즈 중 같은 그룹 멤버 남태현이 맡은 첫번째 시리즈인 '검은 달빛 아래서'에 이은 두번째 작품"이라며 "한류 드라마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연기에 본격 도전하는 김진우의 풋풋함과 연기 경험이 풍부한 박민지가 최고의 연기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한편 '마법의 핸드폰'은 8월 중 촬영을 마치고 가을에 국내외 온, 오프라인 채널들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