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꽃잎점 오하영, 이연에 "언니 몸매면 벗고 다녔다"

입력 2015-08-04 18:18
에이핑크 꽃잎점과 함께 에이핑크 꽃잎점 오하영이 과거 이연 몸매를 극찬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에이핑크 꽃잎점 오하영은 과거 SBS 플러스 ‘날씬한 도시락’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에이핑크 꽃잎점 오하영은 모델 이연과 함께 날씬한 허벅지를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연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숨겨놓은 부위가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을 때는 부담이 된다”라고 말했고 이에 하영은 “거짓말! 내가 언니 몸매였으면 벗고 다녔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BJ 엣지가 “현재 몸무게가 42kg이다. 말라서 걱정이다”라고 말하자 하영은 “중학교 2학년 때 몸무게가 42kg였다”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