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평, 삼성중공업 신용등급 'A+'로 하향

입력 2015-08-04 17:18
NICE신용평가가 삼성중공업의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내렸습니다.

NICE신평은 삼성중공업이 올해 2분기에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면서 수익창출력이 떨어졌고 프로젝트 관리 능력과 원가통제의 불확실성도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NICE신평은 단기 신용등급도 'A1↓'에서 'A2+'로 내리고, 등급 전망도 '부정적'을 부여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중기적으로 낮은 수익성 상태를 지속하고, 예상치 못한 추가 손실 발생 가능성과 차입부담 확대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떨어질 가능성을 고려했다는 것이 NICE신평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