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센터·LG, 특허 사업화 지원 아이디어 10건 선정

입력 2015-08-04 13:57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LG그룹이 특허 사업화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해 사업화 지원에 나섭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주름 개선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화장품 원료 '스테비올' 제조 특허와 전원 공급이 중단됐어도 중앙처리장치 없이 직류로 전원을 공급해 주는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 외부 충격과 진동에도 풀리지 않는 볼트와 너트 등입니다.

충북혁신센터와 LG는 이들 아이디어가 시제품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과 마케팅을 돕고 자체 보유 기술로 특허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자금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충북혁신센터에 입주한 중소·벤처기업 7곳은 혁신센터 안에 마련된 '특허 서포트존'을 통해 142건의 특허를 제공받아 신제품 개발 등에 나선 상태로, 10개 기업이 60건의 특허를 제공받기 위해 추가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