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결혼 김새롬 "소개팅, 새벽에 하고파" 왜
이찬오의 예비신부 김새롬이 소개팅에 대한 독특한 생각을 말했다.
이찬오와 결혼을 발표한 김새롬은 과거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 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찬오의 피앙세 김새롬은 "나는 새벽에 소개팅 하고 싶다. 왜냐하면 새벽 2시에 부기가 다 빠져서 제일 예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찬오는 지난 3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 받았다.
(사진=스타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