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와 결혼’ 김새롬, 심경고백 “29.8세에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

입력 2015-08-04 10:51


▲‘이찬오 셰프와 결혼’ 김새롬, 심경고백 “29.8세에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사진=김새롬 sns)

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와 결혼소식을 알린 방송인 김새롬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새롬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9.8세에 나는 결혼이라는 걸 하는구나”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김새롬 측은 이찬오 셰프와 이달 말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대신할 식사 자리를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찬오 셰프는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선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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