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부른 면접실수 2위는 '동문서답', 1위는

입력 2015-08-04 09:38


올 상반기 구직자들이 저지른 면접 실수 1위는 '지각'과 '기업 및 지원직무관련 잘못된 답변'이 꼽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 7월 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기업 인사담당자 1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어 '동문서답'이 2위, '부적절한 옷차림' 3위, '산만한 행동 등 면접에 집중 안 함'이 4위, '자기소개서와 다른 답변'이 5위, '인사 생략'이 6위 등이었다.

응답 기업 절반이상이 이렇게 면접 중 드러난 실수로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었다. 인사담당자들은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것 같다'는 이유를 첫번째로 꼽았고 '성실성 등 평소 태도가 안 좋은 것 같다'거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묻지마 지원인것 같았다', '준비성이 부족해 보였다'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인사담당자들은 면접 답변 도중 실수 했을 때는 실수에 대해 인정하고 답변을 정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