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된 이나영'‥'이나영 임신' 엄마가 아니라면?
(▲ 이나영이 출연한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스틸컷 / 사진 = 이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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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나영 커플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나영의 남장 사진이 공개되 주목된다.
바로 2009년 이나영이 주연을 맡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스틸 컷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9년 남자로 살았던 주인공이 미모의 포토그래퍼가 된 후 자신을 아빠라고 우기는 아이를 만나 '미녀아빠'로 변신해 벌어지는 로맨틱 가족 코미디다.
(▲ 이나영이 출연한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스틸컷 / 사진 = 이든나인)
이 영화에서 이나영은 남장변신을 하고 유쾌함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지난 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과 원빈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연인을 넘어 믿음을 나누는 하나가 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인생의 소중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함께 해나가던 중 새로운 가족의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태아와 산모인 이나영씨 모두 건강하다”며 “원빈 이나영 부부가 신혼집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빈 이나영은 지난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 3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30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