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9대가왕 '고추아가씨' 여은VS이용신…누리꾼 선택은?

입력 2015-08-03 09:40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여은 이용신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쳐 / 여은 인스타그램 / 이용신 페이스북)

'복면가왕' 9대가왕 '고추아가씨' 여은VS이용신…누리꾼 선택은?

'복면가왕'에서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가 가왕에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에 맞설 9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는 '고추아가씨'가 올라 '노래왕 퉁키'와 화려한 대결을 펼쳤다.

'노래왕 퉁키'는 노래 연습을 너무 많이 한 듯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고, 판정단 윤일상은 "노래 연습을 너무 많이 해 호흡 조절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김현철 역시 "힘이 많이 들어갔다"고 안타까워했다.

결국 '고추아가씨'는 '노래왕 퉁키'와 1표 차이로 9대 가왕에 등극 했으며, '노래왕 퉁키'는 가수 이정으로 밝혀져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판정단으로 출연한 성우 서유리는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파워풀한 창법과 가녀린 몸매를 근거로 '멜로디데이' 멤버 여은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