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뭐하나' 이준·조수향, 눈물의 키스 '영원한 사랑'

입력 2015-08-0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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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이 눈물의 키스를 했다.

'귀신은 뭐하나' 이준 조수향은 31일 시청자를 만났다. KBS2 '드라마스페셜 2015 귀신은 뭐하나'에서 이준 조수향은 안타까운 사랑을 했다.

'귀신은 뭐하나'는 원수같은 첫사랑이 8년 만에 유령이 되어 찾아와 벌어지는 황당한 소동을 그린 심령멜로물. 이준은 첫사랑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청춘 구천동,, 조수향은 천동을 연애불구자로 만들어버린 차무림 역으로 분했다.

구천동(이준 분)은 차무림(조수향 분)에 차인 후 발기부전이라는 트라우마를 얻었다. 이후 구천동은 귀신이 된 차무림을 만났다. 차무림은 알츠하이머에 걸려 구천동에게 이별을 고했던 상황. 구천동은 무림이 병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자신을 떠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구천동은 차무림과 추억이 깃든 곳에서 차무림을 그렸다. 기억을 잃었던 차무림은 구천동과의 사랑을 기억했다.

차무림은 "우리 행복했던 일을 기억해줘서 고마워"라며 눈물을 흘렸다. 구천동 역시 "힘들 때 곁에 없어서 미안해"라며 오열했다. 구천동과 차무림은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차무림은 "너한테 받은 사랑 내가 다 가지고 갈 것"이라고 말한 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