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원 탈락, 팔로알토 "벌스가 아쉬웠다"

입력 2015-08-01 02:48


▲ 쇼미더머니4 원, 원펀치, 블랙넛, 쇼미더머니4 지코, 쇼미더머니4 송민호

'쇼미더머니4' 원(원펀치 원)이 탈락했다.

'쇼미더머니4' 원은 31일 음원 미션에서 최종 탈락했다.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원은 위너 송민호, 자메즈, 앤덥의 지코&팔로알토 팀으로 출격했다.

'쇼미더머니4' 원은 연습 과정부터 불안했다.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지만 탈락했다. 팔로알토는 "비트에서 벌스가 아쉬웠다"고 탈락 이유를 밝혔다. 지코는 원의 탈락에 대해 "마음이 안좋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날 '쇼미더머니4'에서는 지누션&타블로(슈퍼비, 이노베이터, 인크레더블), 버벌진트&산이(베이식, 마이크로닷, 한해, 블랙넛), 박재범&로꼬(SIK-K, 지구인, 릴보이), 지코&팔로알토(원, 자메즈, 앤덥, 송민호)가 팀 미션을 펼쳤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은 한차례 탈락했다가 버벌진트와 산이의 번복으로 다시 합격했다. 블랙넛은 같은 소속사(브랜뉴뮤직)의 한해를 합격시켰던 두 사람에게 랩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블랙넛은 "'별 같잖은 이유로 날 떨어트리고 이제 와서 내게 다시 한 번 더 보자고? 안 해. 내가 다시 왜 껴. 너희의 정치판, 너흰 내가 선글라스를 썼건 두 눈을 감건 그딴 건 상관없었고 그냥 충실한 라이머의 개잖아"라고 디스했다.

블랙넛은 "잘 봤어. 브랜뉴의 한해 사랑. 한해도 불쌍해. 괜히 엮였어. 회사랑, 한해가 박자 절고서도 간 게 누구 때문? 너희가 봐도 말이 안 되지 나의 탈락이, 내가 아쉬운 게 아니라 네가 욕 먹을까봐지? 쇼미더머니 대신 VJ 산이, 난 Free는 아니지만 너의 골치 아픈 B, It's Balck Nut who?"라고 일격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