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칠레 여성팬들 난리

입력 2015-07-31 18:45
수정 2015-07-31 19:15
▲(사진=KBS 뮤직뱅크)

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 칠레 공연 에브리바디 '전율'

샤이니 역대급 퍼포먼스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류스타' 샤이니는 정규 4집 앨범 ‘매리드 투 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샤이니는 내달 7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매리드 투 더 뮤직 첫 공연을 펼친다.

샤이니의 이번 신곡 매리드 투 더 뮤직은 영국의 유명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가 작업한 펑키 디스코 장르로 알려졌다.

안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카일리 미노그, 쟈넷 잭슨 등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Tony Testa)와 SM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이 공동 작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샤이니 칠레 투어(2014. 4. 6)도 새삼 화제다. 유튜브에서는 샤이니 칠레 공연 팬 카메라가 게재됐다. 샤이니 에브리바디 공연이 시작되자 장내는 칠레 팬들이 함성으로 가득찼다.

해당 동영상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Agm-3hfxU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