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앰배서더로 활동했던 이탈리아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에 남다른 의리를 보였다.
알베르토는 JTBC ‘내친구집’, ‘비정상회담’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31일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에서 진행 된 페로니 ‘알루슬릭캔’ 신제품 출시 행사에 방문했다. "페로니의 앰배서더 임기가 끝난 후에도 평소 페로니를 즐겨 마신다"고 밝힌 알베르토는 출시 이벤트에 참석한 소비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손을 흔들어 주는 등 다양한 팬 서비스로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