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어학원 토익 착한환급반, 출석만 잘해도 수강료 돌려준다!

입력 2015-07-31 14:14


하반기 공채 모집 등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토익, 토익스피킹 등 스펙을 위해 어학원을 많이 찾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사고과 등 승진을 위해 영어공인성적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들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여전히 토익 점수가 취업이나 인사고과에 필수사항으로 적용되는 곳이 많아 어학원을 찾는 이들의 발길 또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파고다어학원은 토익 수험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출석 독려를 통한 학습효과 증대를 목표로 토익 착한환급반을 운영 중에 있다.

파고다어학원의 토익 착한환급반은 출석률 80%를 달성하면 수강료 중 일부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착한환급반은 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환급반 수강생들 중 최고 82%의 학생들이 환급을 받고 있다.

토익 착한환급반의 수강 방법은 2개월 연속 등록 후 출석률을 80% 이상 채우기만 하면 된다. 환급방법은 간단하다. 출석률 확인 후 신청해 받을 수 있으며 주중반의 경우 9만원, 주말반은 4만 5천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환급을 위해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개강 첫날 지문인식을 입력해야 된다. 또한, 모든 반이 환급되는 것은 아니니 해당 강의를 꼭 확인한 후 2개월 수강료를 한번에 결제해야 한다.

환급반은 다른 할인 혜택 및 FM(패밀리머니) 사용이 불가하며 강남, 종로, 신촌 학원만 해당된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토익 착한환급반은 대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특별한 절차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며 “환급조건이 어렵거나 까다롭지 않아 착한환급반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파고다어학원의 토익 착한환급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www.pagoda2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