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가면' 주지훈, 수애 믿고 사랑…연정훈, 유인영 못믿고 이별

입력 2015-07-31 04:45


▲ 가면 주지훈 수애, 가면 유인영, 가면 종영, 가면 연정훈, 가면 결말

'가면' 주지훈 수애가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가면' 주지훈 수애는 30일 해피엔딩을 그렸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 마지막회에서 주지훈 수애는 죗값을 치르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가면' 마지막회는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 분)가 최미연(유인영 분)과 민석훈(연정훈 분)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지숙과 민우는 석훈의 악행을 모두 폭로했다. 지숙은 신분을 숨긴 댓가로 감옥살이를 했지만, 사랑은 잃지 않았다.

지숙과 민우는 4년 간 떨어져 지내며 더욱 사랑을 키웠다. 출소 후 지숙은 민우와 행복한 삶을 꾸렸고, 딸까지 낳았다.

반면 미연은 석훈에게 버림받고 스스로 생을 접었다. 석훈은 감옥에 들어간 후 미연에 대한 진심을 깨달았다. 하지만 미연은 숨을 거둔 후였다. 석훈은 미연의 사진을 바라보며 "곧 만나러 갈 사람"이라며 자살을 암시했다.

한편 '가면' 후속으로는 김태희 주원 주연의 '용팔이'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