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골무모자 쓴 서언-서준과 함께 “정원이의 다이아몬드...형이 지켜줄게”

입력 2015-07-30 14:18


▲정창욱, 골무모자 쓴 서언-서준과 함께 “정원이의 다이아몬드...형이 지켜줄게”(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셰프 정창욱이 개그맨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쌍둥이 서언, 서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창욱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원이, 그리고 그녀의 다이아몬드. 형이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창욱은 대학시절 절친 문정원과 함께 문정원의 아들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를 각각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창욱의 트레이드마크인 흰색 모자를 쓰고 있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창욱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 출연 중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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