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섹시 이미지? 가능할 때까지 할 것"

입력 2015-07-30 10:16
강예빈 "섹시 이미지? 가능할 때까지 할 것" 강예빈이 "섹시 이미지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밝혔다. 과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예빈은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강예빈은 자신의 섹시한 이미지에 대해 "섹시는 가능한 날까지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고 싶어도 못하는 날이 올 것 아니냐"라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사진=MAX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