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옥택연, 빙구는 어디로? 스마트한 분위기 심쿵

입력 2015-07-29 08:35


KBS 2TV '어셈블리'에서 김규환으로 활약중인 옥택연은 국회의원실 인턴사원으로 취업에 성공하며 그에 알맞은 인턴룩을 연출하고 있다.

옥택연은 주로 몸에 꼭 맞는 수트와 단정하고 품위 있는 타이로 격식을 갖춘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얼마 전 그는 블랙 컬러 '지이크 파렌하이트' 수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 포멀한 수트룩을 완성했다. 이때 블루 톤의 컬러들이 어우러진 타이를 선택해 신뢰감을 주는 국회의원실 인턴사원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그는 재킷을 벗고 인턴룩을 연출할 땐 화이트 셔츠와 클래식한 그레이 컬러의 타이로 품격있는 인턴룩을 연출했다. 옥택연의 인턴룩을 완성한 수트, 셔츠, 타이는 모두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제품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