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상실의 시대)
지드래곤 키코 근황,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가격 '5억 7000만원?'
지드래곤 키코 근황이 관심인 가운데 키코의 프로필도 화제다.
미즈하라 키코(24)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키코는 지난 2003년 일본 잡지 ‘세븐틴’의 전속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키코는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영화 '상실의 시대'에서 여주인공 미도리 역할을 맡아 스타덤에 올라섰다. 이국적인 미모와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 감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키코는 최근 패셥 잡지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키코는 이번 화보에서 이국적인 매력이 잘 드러났다. 깊은 눈과 투명한 메이크업, 짙은 입술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 목격담을 담은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검은색 무광 람보르기니를 열어 살펴보고 있다.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는 가격이 5억 70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빅뱅 유닛 GD&TOP(지디앤탑)이 신곡 ‘쩔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전 9시 YG 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는 GD&TOP이 8월 선보일 ‘MADE SERIES’ 네 번째 앨범 ‘E’의 첫 번째 포스터가 게재됐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 GD와 TOP이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독특한 분위기에 전 세계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GD&TOP 유닛은 지난 2010년 12월 첫 정규 앨범 이후 5년 만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