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장동민 향해 시원한 욕...왜?

입력 2015-07-28 16:19
정이랑과 장동민의 모습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정이랑을 비롯한 출연진 8명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정이랑과 7명의 신스틸러들은 각자 자신이 했던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황석정에 이어 정이랑에게 바통이 넘어갔고, 그녀는 "욕 연기를 많이 했다"고 했지만 이른 시간부터 욕 연기를 하기는 좀 그렇다며 거부했다. 이에 이본이 "어차피 방송은 저녁에 된다"라고 했고, 이에 정이랑은 "내 감정도 있는데 지금 아침이지 않나"라고 했다. 정이랑의 말에 장동민은 "여기 네 감정이 어딨어"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정이랑은 갑자기 시원스레 욕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에 장동민은 얼굴을 붉히며 바닥에 업드려 휘청거렸다. 이후 장동민은 "안 맞는 사람 몇 명 있는 것 같다"며 정이랑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정이랑 모습에 누리꾼들은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시원하네"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정이랑 최고" "엄마가보고있다 장동민, 정이랑 둘다 힘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이랑은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