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이정현 “엄정화 언니! 다 같이 대박나요!”

입력 2015-07-28 18:36


▲‘두데’ 이정현 “엄정화 언니! 다 같이 대박나요!” (사진= 이정현 인스타그램)

가수 이정현이 배우 엄정화에게 같은 날 영화 개봉을 앞둔 심정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이정현이 출연해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개봉을 앞두고 날짜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박경림이 이정현에게 “왜 하필 이정현이 출연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개봉일과 엄정화 주연의 영화 ‘미쓰 와이프‘와 같은 날이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현은 “불안하다. 며칠 전에 엄정화 언니를 만나 술을 마셨다.”라며 “서로 영화 개봉하면 시사회 가서 응원하기로 했었는데 같은 날 개봉이라 배급사들이 싫어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정현은 "그래도 우리 다 같이 대박나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경제TV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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