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남동생, 항소장 제출…이유가?

입력 2015-07-28 17:54
'장윤정' 남동생 항소장 제출…무슨 일 있었나?



(↑사진 설명 = 장윤정 앨범 자켓 / JTBC '끝까지 간다' 방송화면캡쳐)

가수 '장윤정'의 남동생 A씨가 항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장윤정의 남동생 A씨가 대여금 반환 소송 결과에 불복해 지난 27일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억원 중 5억원을 남동생 A씨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2천만원을 갚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3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서울중앙법원 민사합의46부는 "피고 A씨는 원고 장윤정에게 청구액 3억2천만원을 변제하고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반면 A씨는 장윤정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으며 남은 금액은 장윤정이 아닌 어머니의 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별도의 계약서는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