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비 26% 증가

입력 2015-07-28 11:19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한 8,012만㎡, 동수는 8.1% 증가한 12만 6,294동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5년간의 상반기 평균에 비해 건축 인허가 면적이 26.6%(2,133만3천㎡), 동수는 10.4%(1만3,085동)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중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55.5% 증가한 3,926만㎡였고, 지방은 6.6% 증가한 4,096만㎡를 기록했습니다.

착공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1% 증가한 7,110만㎡, 동수는 11.7% 증가한 10만9,072동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지난해보다 78.2% 증가한 3,315만㎡, 지방은 14.1% 증가해 3,795만㎡로 나타났습니다.

준공면적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3.5% 감소한 5,227만㎡, 동수는 0.1% 증가한 8만8,016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