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황정민, 때수건 선물...그 이유는?

입력 2015-07-28 10:08


▲ 힐링 황정민(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 황정민이 방청객에게 때수건을 선물했다.

'힐링' 황정민 때수건 선물을 27일 방영한 SBS '힐링캠프'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황정민은 방청객에게 때수건을 선물했다. 이후 황정민은 "때수건에 '다 때가 있다'라고 써 있다. 우리가 살면서 다 때가 있다.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골 촌놈이 배우가 될 줄 어떻게 알았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시장'이라는 영화가 1,400만이라는 그 엄청난 관객 분들이 보실지 어떻게 알았겠냐. 그 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었다"라며 "대본을 고를 때 이 책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선택한다. 그리고 한 번 선택했던 건 미친 듯이 열심히 하는 편이다. 그때는 왜 그걸 생각 못하고 대본을 이렇게 내 마음대로 선택했을까 후회를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한 '힐링캠프'는 개편 후 첫 방송이었다. 김제동이 단독 MC로 나서 게스트와 방청객의 대화를 이끄는 형식으로 변경됐다. 4.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