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 태양광 시민펀드를 조성해 오는 8월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시민이 발전소 건설비용 전액을 출자하고 운영수익을 가져가는 4.25MW 규모 '제1호 서울햇빛발전소' 건설을 위해 82억5,000만원 규모의 시민 공모펀드를 조성해 KB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출시되는 시민펀드의 명칭은 'KB 서울햇빛발전소 특별자산투자신탁(대출채권)'으로 가입기간은 3년, 연평균 4.18%(세전) 수익률을 제공하며 관리운영사와 시공사가 원금 상환을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판매기간은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최대 1,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