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력소비·소음 낮춘 오븐 신제품 출시

입력 2015-07-28 11:00


LG전자가 전력소비와 소음을 낮춘 '디오스 인버터 광파오븐'을 이번 주 안에 출시합니다.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버터 기술이 적용돼 마이크로 웨이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고 조리 시간도 기존보다 최대 35% 줄일 수 있다고 LG전자는 소개했습니다.

이어 기존 제품보다 소음을 약 7% 낮췄고 에너지 효율은 4% 정도 높여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또 'LG 디오스 광파오븐' 스마트폰 앱과 오븐의 NFC 태그를 통해 자동 조리와 내부 청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특히 튀김요리는 일반 오븐에서 조리한 것보다 지방이 최대 77% 적은 게 특징입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87만9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