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세경 출연 화제만발

입력 2015-07-28 01:32
수정 2015-07-28 20:15
마리텔 신세경이 큰 관심을 모은다.

배우 신세경은 26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전격 출연했다.

신세경은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15년 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세경은 "너무 재밌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아역배우 시절 김영만과 함께 TV유치원 종이접기 코너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