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솜사탕 추정녀의 아찔한 황금 골반댄스

입력 2015-07-28 01:09


복면가왕 솜사탕 추정녀의 아찔한 황금 골반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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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솜사탕 추정 강민경 골반댄스가 화제다.

강민경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골반댄스 1위에 올랐고,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느냐”는 질문에 “중학교 3학년 때 골반인 것 같다”며 “그 때 2차 성징이 일어나 확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과거에는 골반이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콤플렉스였지만, 지금은 많은 분들이 ‘골반이 넓은 게 좋은 것’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골반댄스를 선보여 뭇남성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강민경의 골반을 측정해보니 골반 둘레는 37인치, 허리는 24인치라는 환상적인 라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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