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세경, 어머니 미모가 이 정도일 줄

입력 2015-07-28 01:05


마리텔 신세경, 어머니 미모가 이 정도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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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신세경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신세경의 어머니 미모도 눈길을 끈다.

과거 신세경이 미모의 어머니와 카메라 앞에 섰다.

이윤지와 신세경은 각각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과거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을 통해 공개했다.

이 사진은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라는 주제로 촬영된 것. 각각 요리 레서피를 소개하면서 화보촬영에 나선 두 배우의 어머니는 딸 못지않은 미모와 우아함으로 스태프를 감탄케 했다고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전했다.

신세경은 평소 닭고기 요리를 좋아한다며 치킨 샐러드를 어머니의 레서피로 소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 때문에 딸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 두 어머니는 “막상 직접 모델로 서보니 배우라는 직업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한 마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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