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편 보고 추억-20년 전 옷 찾으려"

입력 2015-07-28 03:49


▲ 마리텔 신세경, 마리텔 김영만, 신세경 김영만

'마리텔' 신세경이 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와 조우했다.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의 만남은 26일 방송됐다. 신세경 김영만은 인터넷생방송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만났다. 김영만의 프로그램에 신세경이 직접출연했다.

'마리텔' 신세경의 출연은 온라인을 달궜다. 김영만 신세경의 인연은 특별하다. 김영만이 'TV유치원'에서 종이접기 아저씨로 활동할 때 어린 신세경이 함께 출연했다. 신세경은 'TV유치원' 시절과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 네티즌에게 감동을 안겼다.

신세경의 '마리텔' 출연은 신세경이 먼저 소속사에 제안했다. 신세경 소속사 측은 언론을 통해 "신세경이 '마리텔' 김영만 씨 편을 본 후 출연 요청했다"며 "신세경이 옛 추억에 잠겼는지 출연하고 싶다고 했고, 의상도 20여년전 김영만 씨와 사진 찍힌 것과 비슷한 것으로 부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마리텔' 김영만은 신세경의 지원사격 덕에 백종원을 제치고 1위를 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