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한고은, 예비신랑 언급 "프러포즈 받고 울었다"

입력 2015-07-26 09:54


'연예가중계' 한고은, 예비신랑 언급 "프러포즈 받고 울었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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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한고은, 예비신랑 언급 "프러포즈 받고 울었다"

배우 한고은이 예비신랑에게 받은 프러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결혼을 앞둔 한고은을 만나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한고은은 "프러포즈도 받았다. 반지를 주더라"며 "프러포즈는 우리 둘 만의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고은은 "감동적이었다. 수줍게도 눈물이 나더라. 나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그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한고은은 "결혼식은 가족 분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치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후 한고은은 예비 신랑에게 "나를 바라봐주고, 손을 잡아주고,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잘 하겠다"는 영상편지를 띄웠다.

한고은은 4살 연하 일반인 회사원과 다음달 30일 결혼한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